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마스 로건 (문단 편집) === [[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]] === 프롤로그 챕터에서 AMS 특수부대원인 댄 테일러[* 2와 4에 나온 제임스 테일러와 스칼렛 던에 나온 라이언 테일러의 사촌이다.]와 다른 부대원들과 함께 연구소에 잠입하나[* EFI 연구소라 한다.] 부대원이 전부 전멸하고 두명만 남아 투쟁하게 된다.[* 이 프롤로그에서 진행한 루트가 마지막 스테이지 후반부이기도 하다.] 연구소 중심에 도달해 큐리안이 남긴 엄청난 존재를 목격하게 되나 그 순간 데스의 공격으로 댄은 즉사하고 그는 벽에 부딪혀 기절하게 된다. 기절하기 직전 누군가를 목격하게 되는데….[* 목소리와 복장으로 유추하면 대니얼 큐리안이다. 마지막 탄에서 리사&G가 토마스와 재회했을 때 나타난 걸 봐선 같이 숨어서 토마스를 치료한 듯.] 이후 그의 딸 리사와 G가 그를 구출하기 위해 연구소로 오며, 스테이지 5에서 무사히 구출된 후, 대니얼 큐리안을 리사와 G에게 소개한다. 이후 ~~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려고~~ 억지로 몸을 일으키지만 리사에게 제지되고, 리사는 G에게 아빠를 부축해 주라고 한다. 이에 토마스는 리사에게 "기억해라, 리사. '''무슨 일이 벌어지든, 너 자신을 믿어라(Believe in yourself, no matter what happens).'''"말을 남기고, 리사는 "이제 그게 무슨 뜻인지 정말로 알 것 같네요."라 답한다.[* 중간에 스테이지를 선택할 때의 장면을 보면 리사가 G에게 "아빤 만날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만 해요"라고 툴툴대는 걸 볼 수 있다.] 결국 토마스는 G와 함께 요양 차 퇴각, 리사는 대니얼과 함께 [[휠 오브 페이트|최종보스]]를 잡으러 달려나간다. 엔딩에선 "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나?"라는 G의 신세한탄(…)에 "아무것도 변하지 않더라도, 모든 게 바뀔 거야. 우리의 역할은 다 했어. 자신을 믿고 자신들의 길을 나가는 건 그 아이들 몫이야."라며 ~~주인공으로 못 나온다는 걸 깨닫고~~ 덕담을 한다. 이에 G가 "리사는 벌써 자넬 닮아가던데"라고 말하자 화들짝 놀라서(…) "어이, 그거 농담이지?"라고 말하곤 "하아, 벌써부터 변화가 시작되는군"이라고 읊조린다. ~~그리고 개그 엔딩에선 우습게도 괴짜 좀비한테 자동차를 도둑맞았다~~ 부상을 입은 것도 있고, 스토리가 3편에서 '미래는 바뀔 것이다'라고 희망적인 결말을 낸 만큼 후속작이 더 나오긴 힘들 걸로 보인다. 굳이 해 봐야 프리퀄 정도?[* 다만 [[하오데]] 항목 최하단의 "수수께끼의 남자에 대하여"를 읽어보면 떡밥은 여전히 존재한다. 문제는 '''그 떡밥이 16년 후에 나온 최신작 스칼렛 던에서도 완벽히 풀리지 않았다'''.] 다만 아직 막강한 메이저 아르카나인 데빌이 남아있는 한 쉽게 단정지을 수 없을듯.[* 프리스티스, 문은 3편으로부터 16년전, 4편으로부터 3년 후인 [[하우스 오브 더 데드 스칼렛 던]]에서 보스로 나와 썰렸다. 그러니 현재 데빌만 남은 상황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